김상동 전 경북대 총장 경도대 총장 후보 추천

대구CBS 지민수 기자 2021. 1. 25. 09: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상동 전 경북대 총장이 경북도립대 총장 후보로 추천됐다.

경북도립대 총장 후보 추천위원회는 지난 19일 회의를 열어 2명의 후보를 경상북도에 추천했다고 밝혔다.

총장 후보로 추천된 2명은 김상동 전 경북대 총장과 이묵 전 경상북도 재난안전실장이다.

경북도립대는 경상북도가 설립한 전문대학으로 주로 퇴직한 경북도 고위 공무원들이 총장을 맡아 왔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김상동 전 경북대 총장이 경북도립대 총장 후보로 추천됐다.

경북도립대 총장 후보 추천위원회는 지난 19일 회의를 열어 2명의 후보를 경상북도에 추천했다고 밝혔다.

총장 후보로 추천된 2명은 김상동 전 경북대 총장과 이묵 전 경상북도 재난안전실장이다.

경상북도는 이들 후보 2명에 대한 인사 검증을 벌여 3월 1일 최종 1명을 총장에 임명할 예정이다.

경북도립대는 경상북도가 설립한 전문대학으로 주로 퇴직한 경북도 고위 공무원들이 총장을 맡아 왔다.

▶ 기자와 카톡 채팅하기
▶ 노컷뉴스 영상 구독하기

[대구CBS 지민수 기자] minsji@naver.com

Copyright © 노컷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노컷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