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일러 골드스미스♥︎' 맨디 무어, 출산 임박 "거의 다 왔다"[Oh!llywood]

김보라 2021. 1. 25.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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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배우 겸 가수 맨디 무어가 임신중 근황을 전했다.

맨디 무어는 지난 22일(현지 시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거울 셀피를 올리며 임신한 자태를 자랑했다.

이날 맨디 무어는 블랙&화이트 꽃무늬 드레스를 입고 불뚝 나온 배를 부여잡고 있다.

그러면서 “거의 다 왔다”고 출산이 임박했음을 알렸다.

한편 맨디 무어는 테일러 골드스미스와 2018년 재혼했다. 

/ purplish@osen.co.kr

[사진] ⓒGettyimages(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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