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인 한잔의 여유.. 맨유 출신 네빌, 리버풀전 승리에 SNS로 '홀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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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체스터 유나이티드(맨유) 출신 유명 해설가 개리 네빌이 친정팀의 라이벌전 승리에 와인병을 열었다.
맨유는 25일(한국시간) 홈구장인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FA컵 4라운드(32강)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해설가인 네빌은 이날 경기가 끝난 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맨유에게는 매우 좋은 승리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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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유는 25일(한국시간) 홈구장인 영국 맨체스터의 올드 트래포드에서 열린 2020-2021 잉글랜드 FA컵 4라운드(32강) 리버풀과의 경기에서 3-2 역전승을 거뒀다.
이른바 '노스웨스트 라이벌'로 불리는 양팀은 불과 7일 전에도 프리미어리그 경기로 맞붙은 바 있다. 당시에도 맨유가 리버풀 원정을 떠나 선전 끝에 0-0 무승부를 거둔 바 있다. 맨유는 일주일 만에 재차 열린 라이벌전에서 승리를 거두며 기세를 한껏 올릴 수 있게 됐다.
영국 '스카이스포츠' 해설가인 네빌은 이날 경기가 끝난 뒤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맨유에게는 매우 좋은 승리다"고 전했다.
그는 뒤이어 익살스러운 표정으로 와인을 한잔 마시는 사진을 올려 팬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했다. 이는 함께 해설가로 활동 중인 리버풀 출신 제이미 캐러거를 저격하는 듯한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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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달 기자 gunners9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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