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의회 의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김낙희 기자 2021. 1. 25. 09: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진광식 충남 부여군의회 의장은 지방분권 2.0 시대 개막을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25일 부여군의회에 따르면 이 챌린지는 주민 중심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공유하기 위해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시작한 참여형 캠페인이다.

진광식 의장은 '주민이 중심이 되는 지방자치! 부여군의회가 앞장서겠습니다'라는 피켓을 들고 "지방분권 2.0시대에 맞춰 부여군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다음 참여자로 당진시의회 의장 지명
진광식 충남 부여군의회 의장이최의환 청양군의회 의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부여군 의회 제공)© 뉴스1

(부여=뉴스1) 김낙희 기자 = 진광식 충남 부여군의회 의장은 지방분권 2.0 시대 개막을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25일 부여군의회에 따르면 이 챌린지는 주민 중심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공유하기 위해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시작한 참여형 캠페인이다.

진광식 의장은 ‘주민이 중심이 되는 지방자치! 부여군의회가 앞장서겠습니다’라는 피켓을 들고 “지방분권 2.0시대에 맞춰 부여군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 의장은 최의환 청양군의회 의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았다.

진 의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최창용 당진시의회 의장을 지명했다.

kluck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