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여군의회 의장,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 동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진광식 충남 부여군의회 의장은 지방분권 2.0 시대 개막을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25일 부여군의회에 따르면 이 챌린지는 주민 중심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공유하기 위해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시작한 참여형 캠페인이다.
진광식 의장은 '주민이 중심이 되는 지방자치! 부여군의회가 앞장서겠습니다'라는 피켓을 들고 "지방분권 2.0시대에 맞춰 부여군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부여=뉴스1) 김낙희 기자 = 진광식 충남 부여군의회 의장은 지방분권 2.0 시대 개막을 응원하는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동참했다.
25일 부여군의회에 따르면 이 챌린지는 주민 중심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공유하기 위해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시작한 참여형 캠페인이다.
진광식 의장은 ‘주민이 중심이 되는 지방자치! 부여군의회가 앞장서겠습니다’라는 피켓을 들고 “지방분권 2.0시대에 맞춰 부여군의회 본연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진 의장은 최의환 청양군의회 의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았다.
진 의장은 다음 챌린지 참여자로 최창용 당진시의회 의장을 지명했다.
kluck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김근식 '이재명은 총리와 당 대표 들이박고 丁은 또…엉망도 이런 엉망이'
- 김새롬 ''그알' 중요한게 아냐' 발언 논란 확산…홈쇼핑 잠정중단까지(종합)
- 낸시랭 '그 사람이 집 담보로 쓴 빚 때문에 사채 이자만 월600만원'
- 정재용 '박정아·이효리에게 멱살 잡혔다…이하늘보다 김창열이 무서워'
- 정청래 '고민정 할 말 했는데 웬 시비…서울시장이 땡처리장이냐?'
- [N샷] 이세영, 핼쑥해진 얼굴…'잃어버린 4㎏을 찾으러'
- '애로부부' 서동주 '구남친의 여사친, 날 혼낸적 있어…지나친 참견'
- '한가인 남편' 연정훈 '한달전 마지막 키스'…김종민 '누구랑 했나?'
- '모르는 남성이 집에 숨어 있다' 이상행동 50대, 추락 추정 사망
- 고속도로에 내린 20대 택시 승객, 뒤따르던 차에 치여 숨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