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제수로 제주특산물을".. 제주 정보화마을 온라인 장터 운영

강정만 2021. 1. 25. 09: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도내 정보화마을(제주지회장 김동철)은 26일부터 2월3일까지 서울 서대문구청에서 주관하는 '2021 설맞이 농수산물 온라인 직거래장터'에 참가해 특산물 홍보 판매활동에 나선다.

이 행사는 전국 50여개 생산자 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대면 온라인 직거래 장터로 이뤄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시스]서울 서대문구 직거래장터. 2020.01.02. (사진=서대문구 제공)

[제주=뉴시스] 강정만 기자 = 제주도내 정보화마을(제주지회장 김동철)은 26일부터 2월3일까지 서울 서대문구청에서 주관하는 '2021 설맞이 농수산물 온라인 직거래장터'에 참가해 특산물 홍보 판매활동에 나선다.

이 행사는 전국 50여개 생산자 단체가 참가한 가운데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비대면 온라인 직거래 장터로 이뤄진다.

제주도는 6개 정보화 마을에서 생산된 흑돼지, 황금향, 레드향, 한라봉, 감귤 등의 특산물을 준비해 정보화 마을 상품의 우수성과 브랜드를 내세워 판매한다. 수익금의 5%는 불우이웃돕기 성금으로 기탁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kjm@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