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묘목시장도 비대면..옥천묘목축제 온라인 전환

심규석 2021. 1. 25. 09: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국 최대 규모의 묘목 생산·유통지인 충북 옥천에서 열리는 묘목축제가 올해에는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다.

25일 옥천군에 따르면 묘목축제 관계자들은 지난 19일 회의를 열고 3월 말 열릴 예정인 이 축제를 '온라인과 함께 하는 옥천묘목 판매행사'로 전환하기로 했다.

김재종 군수는 "축제는 비대면으로 진행하지만 개별 농원의 묘목 판매는 정상적으로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옥천군, 농원별 홈페이지 한데 모아 묘목 판매 지원

(옥천=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전국 최대 규모의 묘목 생산·유통지인 충북 옥천에서 열리는 묘목축제가 올해에는 비대면 방식으로 열린다.

2019년 묘목축제 때의 한 장면 [연합뉴스 자료사진]

25일 옥천군에 따르면 묘목축제 관계자들은 지난 19일 회의를 열고 3월 말 열릴 예정인 이 축제를 '온라인과 함께 하는 옥천묘목 판매행사'로 전환하기로 했다.

군 관계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을 방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축제 방식을 바꿨다"고 말했다.

현장 중심의 전시·판매 행사는 열리지 않지만 개별 농원의 묘목 판매는 평상시처럼 이뤄진다.

옥천군은 군홈페이지에 이원면의 70개 농원별 홈페이지를 연결, 비대면 판매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역상품권으로 묘목을 사면 50만원 한도에서 20% 할인받을 수 있다.

군은 또 묘목시장에서 나무를 사 읍·면별 '내 마을 가꾸기' 사업도 추진한다.

김재종 군수는 "축제는 비대면으로 진행하지만 개별 농원의 묘목 판매는 정상적으로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1999년부터 시작된 이 축제는 구제역이 발생한 2011년과 코로나19가 터진 지난해 취소됐다.

옥천은 국내 묘목 유통량의 70%를 공급하는 전국 유일의 묘목산업 특구로 매년 3월 말이면 7만여명이 이곳을 방문해 나무를 샀다.

ks@yna.co.kr

☞ 김새롬, '그알' 정인이 편 관련 실언에 "경솔함 반성"
☞ 교사보다 흡연자 먼저?…코로나 백신 우선접종 논란
☞ 법원 "리얼돌, 풍속 해치는 물품 아냐…수입 허용"
☞ '서학개미' 보유한 테슬라 주식 100억달러 넘어
☞ 담임 때린 초등생, 징계받자 교장 상대 소송했다 패소
☞ 비혼·동거 커플도 '가족' 인정 추진…자녀 성은 부모 협의로
☞ 통째 베꼈는데 모르네?…공모전은 표절왕 먹잇감
☞ 닭·오리 2천만마리 살처분…치킨값 괜찮을까
☞ 골프 치던 남성, 공중서 떨어진 나뭇가지 맞아…
☞ 저무는 UFC 맥그리거 시대…포이리에에 생애 첫 TKO패

▶연합뉴스 앱 지금 바로 다운받기~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