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빅히트, 네이버 지분교환·BTS 1분기 컴백설에 강세
/박성호 기자 junpark@sedaily.com 2021. 1. 25. 09:2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빅히트(352820)엔터테인먼트가 장 초반 강세다.
25일 오전 9시 14분 현재 빅히트는 전거래일보다 2.86% 오른 19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빅히트 강세는 네이버와의 지분 교환과 방탄소년단(BTS)의 1분기 '컴백'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경제]
빅히트(352820)엔터테인먼트가 장 초반 강세다.
25일 오전 9시 14분 현재 빅히트는 전거래일보다 2.86% 오른 19만8,000원에 거래 중이다. 장 초반 7.27% 오르며 20만6,500원까지 치솟기도 했지만 상승분을 일부 내어주고 상승률 3%대에서 힘겨루기가 진행중이다.
이날 빅히트 강세는 네이버와의 지분 교환과 방탄소년단(BTS)의 1분기 '컴백' 기대감 때문으로 풀이된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위버스의 압도적 아티스트 라인업에 V LIVE의 라이브 방송플랫폼 운영 노하우 결합시 시너지가 극대화할 전망"이라며 "BTS의 1분기 컴백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는 의견도 일각에서 제기되고 있다"고 말했다.
//박성호 기자 junpark@sedaily.com
Copyright © 서울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서울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단독] 서울 아파트 절반 이상 9억 넘어…규제가 고가 확 늘렸다
- 빅데이터의 힘... '꼬북칩 대란' GS25는 알고 있었다
- [단독] 경기 땅만 2.4조 판 기획부동산…'다단계 취업 사기'
- '전설의 홈런왕' 행크 에런 별세... 무하마드 알리 '유일하게 존경'
- '리얼돌은 풍속 해치는 물품 아닌 성기구' 수입업자 손들어준 법원
- 6월부터 '전월세신고제' 시행... 신규 계약도 '5%' 이상 못 올리나
- AI로 복원한 가수, 진짜 같아진 까닭은? (영상)
- 그알 정인이 방송 '중요한 게 아니다' 실언 맹비난에 김새롬 결국 사과
- 강남 8학군은 아는데…'1학군·9학군'은 어디? [박윤선의 부동산 TMI]
- [단독] 기획부동산의 덫…직원·지인에게 91% 팔아치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