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임라이트 네트웍스, '밥 라이언스' CEO 선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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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콘텐츠 전송 분야의 세계 선도 기업 라임라이트 네트웍스는 클라우드 보안 기업인 '얼러트 로직'의 CEO였던 밥 라이언스( 사진)가 사장 겸 최고경영자(CEO)로 임명됐다고 25일 발표했다.
밥 라이언스 CEO는 "네트워크 엣지단에서 콘텐츠, 컴퓨팅 및 사이버 보안 기능을 활용하는 라임라이트의 핵심 역량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과 전략적으로 에지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독보적인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라임라이트의 강력한 CDN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성장과 수익성을 모두를 가속화할 수 있는 엣지 기반 솔루션 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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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 라이언스는 전략적 비즈니스 운영, 수익성 개선, 매출 증대 등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 확장과 기업가치 창출에 성공한 탁월한 실적을 보유한 검증된 기술 임원이다. 그는 얼러트 로직에서 다년간 전략적으로 업무 재배치를 통해 회사를 이끌었으며, 그 결과 얼러트 로직을 사이버 보안, 특히 매니지드 위협 탐지 및 대응 분야의 글로벌 리더로 성장시켰다. 그는 얼러트 로직에서 근무하기 이전에, 커넥션 로열티/아피니온 그룹, 어센드 러닝 및 스트림 글로벌 서비스에서 임원으로 일한 바 있다.
밥 라이언스 CEO는 "네트워크 엣지단에서 콘텐츠, 컴퓨팅 및 사이버 보안 기능을 활용하는 라임라이트의 핵심 역량은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디지털 경험과 전략적으로 에지 비즈니스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는 독보적인 강점을 보유하고 있다"라며 "라임라이트의 강력한 CDN 비즈니스를 지속적으로 확장해 성장과 수익성을 모두를 가속화할 수 있는 엣지 기반 솔루션 기업으로서 자리매김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true@fnnews.com 김아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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