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코스닥, 동반 소폭 상승 출발..'나스닥 최고치'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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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코스피지수는 상승 출발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1분 전 거래일 대비 3.38포인트(0.11%) 오른 3144.01로 상승 출발했다.
같은 시각 코스피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1.07포인트(0.11%) 상승한 981.05로 출발했다.
다우지수는 179.03포인트, S&P500은 11.6포인트 하락 마감했지만 나스닥지수만 홀로 12.15포인트 올라 1만3543.06에 장을 마쳐, 또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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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코스피지수는 상승 출발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 1분 전 거래일 대비 3.38포인트(0.11%) 오른 3144.01로 상승 출발했다. 같은 시각 코스피지수도 전 거래일 대비 1.07포인트(0.11%) 상승한 981.05로 출발했다.
이는 지난주 뉴욕 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한 가운데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이 홀로 ‘역대 최고’를 기록한 영향으로 보인다. 지난 22일(현지 시각) 미국 뉴욕 증시는 정책 모멘텀이 소진된 가운데, 코로나로 인한 봉쇄조치 연장 우려가 환기 되면서 혼조세로 마감했다. 다우지수는 179.03포인트, S&P500은 11.6포인트 하락 마감했지만 나스닥지수만 홀로 12.15포인트 올라 1만3543.06에 장을 마쳐, 또 사상 최고치를 갈아치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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