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서 첫 멀티골!.. 황의조, 두골 넣으며 보르도 승리 견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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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롱뎅 보르도 공격수 황의조가 프랑스 진출 이후 첫 멀티골 경기를 달성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보르도는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홈구장인 프랑스 보르도의 스타드 마트무 아트란티크에서 열린 2020-2021 프랑스 리그1 21라운드 앙제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황의조의 득점으로 이른 시간 승리를 잡은 보르도는 후반 39분 프리킥으로 1실점했지만 끝까지 리드를 지켜 승점 3점을 얻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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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르도는 지난 24일(이하 한국시간) 홈구장인 프랑스 보르도의 스타드 마트무 아트란티크에서 열린 2020-2021 프랑스 리그1 21라운드 앙제와의 경기에서 2-1로 승리했다.
승리의 주역은 단연 황의조였다. 이날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황의조는 전반 8분 상대 수비를 맞고 굴절된 공을 왼발로 때려 선취골을 뽑아냈다.
기세를 탄 황의조는 불과 3분 뒤 야신 아들리의 침투패스를 받아 침착한 오른발 인사이드킥으로 추가득점에 성공했다.
황의조의 득점으로 이른 시간 승리를 잡은 보르도는 후반 39분 프리킥으로 1실점했지만 끝까지 리드를 지켜 승점 3점을 얻어냈다.
지난 10일 로리앙전에서 시즌 2호 어시스트를 작성했던 황의조는 18일 니스전 선제골에 이어 이날 멀티골까지, 3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작성하는 상승세를 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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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달 기자 gunners9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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