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립·예술영화 공공온라인플랫폼 '인디그라운드' 오픈

한미희 2021. 1. 25. 08: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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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는 독립·예술영화 공공 온라인 플랫폼 '인디그라운드'(www.indieground.kr)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독립·예술영화 유통배급지원센터 인디그라운드의 온라인 센터로, 독립·예술영화 유통배급 방식을 다각화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합한 유기적 지원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영진위는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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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주일 동안 독립영화 70편 무료 상영

(서울=연합뉴스) 한미희 기자 = 영화진흥위원회(영진위)는 독립·예술영화 공공 온라인 플랫폼 '인디그라운드'(www.indieground.kr) 서비스를 정식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영화진흥위원회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독립·예술영화 유통배급지원센터 인디그라운드의 온라인 센터로, 독립·예술영화 유통배급 방식을 다각화하고 온·오프라인을 통합한 유기적 지원 체계를 확립하기 위해 온라인 플랫폼을 구축했다고 영진위는 설명했다.

온라인 플랫폼은 오프라인 지원센터 인디그라운드를 운영하는 한국독립영화협회가 통합 운영한다.

독립영화 라이브러리에 구축된 70편의 독립영화는 이날부터 오는 31일까지 일주일 동안 온라인 상영관을 통해 전 작품이 공개된다. 이후 다음 달부터는 다양한 큐레이션을 통해 독립영화 라이브러리를 서비스할 계획이다.

또 독립영화 라이브러리에 구축된 작품들은 작품당 4회의 무료 공동체 상영을 지원한다. 공동체상영은 영화를 보고자 하는 관객들이 극장을 포함한 지역의 다양한 공간에서 직접 상영회를 기획해 홍보하고 상영하는 대안적인 상영 방식이다.

영진위는 이 온라인 플랫폼이 급변하는 세계영화산업 환경 속에서 한국 독립·예술영화의 유통배급 선순환을 위한 온라인 허브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방식의 온라인 상영과 유통배급을 위해 매년 플랫폼의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mih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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