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주말 관객 30만대 견인..전주 대비 4배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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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한 편이 코로나19 한파로 얼어붙은 극장가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소울'이 주말 기간(22일~24일) 30만3,342명의 관객을 모으면서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소울'의 흥행에 힘입어 주말 관객 수는 36만 2,585명을 기록하며 전주(8만 7천여명) 대비 네 배가 넘는 관객 수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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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연예뉴스 | 김지혜 기자] 영화 한 편이 코로나19 한파로 얼어붙은 극장가에 온기를 불어넣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영화 '소울'이 주말 기간(22일~24일) 30만3,342명의 관객을 모으면서 주말 박스오피스 1위에 올랐다. 누적 관객 수는 40만8,212명.
'소울'은 '태어나기 전 세상'에서 저마다의 성격을 갖춘 영혼이 지구에서 태어나게 된다는 픽사의 재미있는 상상력에서 출발한 작품으로,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된 '조'와 지구에 가고 싶지 않은 영혼 '22'가 함께 떠나는 특별한 모험을 그린 영화. '겨울왕국', '토이스토리' 시리즈, '인사이드 아웃', '코코' 등으로 한국 관객들의 폭발적인 사랑과 신뢰를 얻은 디즈니·픽사의 신작이다.
기대작의 개봉에 관객들은 극장으로 모였다. '소울'의 흥행에 힘입어 주말 관객 수는 36만 2,585명을 기록하며 전주(8만 7천여명) 대비 네 배가 넘는 관객 수를 기록했다. 주말 관객이 30만 명을 넘긴 것은 '원더우먼 1984' 개봉 첫 주인 지난해 12월 마지막 주(30만 8천여명) 이후 4주 만이다.
'소울'을 기점으로 극장가가 코로나19 여파에서 벗어날 수 있을지 관심이 모아진다.
ebada@s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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