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울' 첫 주말 40만↑, 구원투수 강림[MK박스오피스]

한현정 입력 2021. 1. 25. 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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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울'이 새해 첫 4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다.

지난 20일 개봉 이후 5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수성하고 있는 '소울'이 개봉 첫 주 누적 관객수 40만 8,214명을 동원했다.

일일 극장 방문 전체 관객수가 1만명 대로 현저히 줄어들고 있는 상황 속에서 '소울'은 개봉 첫날(20일) 6만 관객을 동원하며 기대감을 높인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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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경제 스타투데이 한현정 기자]

‘소울’이 새해 첫 40만 이상 관객을 동원하며 개봉 첫 주 박스오피스 1위를 달성했다. 지난 20일 개봉 이후 5일째 박스오피스 1위를 굳건히 수성하고 있는 ‘소울’이 개봉 첫 주 누적 관객수 40만 8,214명을 동원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소울’이 지난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전국 30만 3,344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총 누적 관객수 40만 8,214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23일 개봉한 영화 ‘원더 우먼 1984’의 개봉 첫 주 스코어인 30만 3,839명 보다 높은 수치로도 이목을 집중시킨다.

일일 극장 방문 전체 관객수가 1만명 대로 현저히 줄어들고 있는 상황 속에서 ‘소울’은 개봉 첫날(20일) 6만 관객을 동원하며 기대감을 높인바 있다. 개봉 첫 주말엔 더욱 강력한 힘을 발휘했다. 일일 극장 방문 전체 관객수가 10만이 넘은 것은 지난 12월 25일 크리스마스 이후 29일 만의 기록.

한 작품이 하루 13만 이상 관객을 동원한 것 역시 지난 11월 8일 이후 76일 만의 첫 기록이다. 코로나 상황을 고려했을 때 침체된 극장가에 활력을 더하며 일명 ‘소울의 기적’을 일으키고 있는 ‘소울’이 앞으로 펼칠 흥행 질주에 모두가 주목하고 있다.

. 영화를 본 관객들은 “새해부터 픽사한테 큰 선물을 받았다! 스토리, 영상미, 메시지의 정점을 보여준다”(CGV_gl**ucame), “모두를 위한 영화”(CGV_러****), “인생영화. 띵작. 보는 내내 입이 다물어지지 않는 전개, 영상미, 음악 다 최고”(CGV_먹는****), “지금 우리에게 꼭 필요한 영화”(CGV_gy**cyoai), “모든 영혼을 위로하는 픽사”(CGV_jy**ai), “상상했던 그 이상을 보여준다”(네이버_yrst****), “올해 들어 최고의 감동”(네이버_duq5****) 등 호평을 쏟아냈다.

'태어나기 전 세상'에서 저마다의 성격을 갖춘 영혼이 지구에서 태어나게 된다는 픽사의 재미있는 상상력에서 출발한 '소울'은 예기치 못한 사고로 영혼이 된 '조'와 지구에 가고 싶지 않은 영혼 '22'가 함께 떠나는 특별한 모험을 그린 영화다.

'몬스터 주식회사', '업', '인사이드 아웃의 피트 닥터 감독과 함께 캠프 파워스가 공동 연출을 맡았고 미국 제작자 조합 소속 다나 머레이가 제작에 참여, '인사이드 아웃'과 '코코' 제작진을 필두로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인크레더블 2', '토이 스토리 4' 등 주요 아티스트들이 참여했다.

kiki2022@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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