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든 티 팍팍 내세요'..대학생들이 전시로 건네는 위로의 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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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생들이 부정적인 감정을 숨기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로하는 전시를 온라인에서 선보인다.
대학생문화기획단 청춘공방은 오는 27일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라인 전시 '티 파티 : 트윙클링 오브 티 드링크 미!'(Twinkling of 'T'ea Drink me!)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힘든 것을 숨기지 말고 티를 내도 괜찮다'는 위로를 전하려는 청춘 공방의 프로젝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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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기림 기자 = 대학생들이 부정적인 감정을 숨기고 살아가는 사람들을 위로하는 전시를 온라인에서 선보인다.
대학생문화기획단 청춘공방은 오는 27일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을 통해 온라인 전시 '티 파티 : 트윙클링 오브 티 드링크 미!'(Twinkling of 'T'ea Drink me!)를 연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힘든 것을 숨기지 말고 티를 내도 괜찮다'는 위로를 전하려는 청춘 공방의 프로젝트이다. 전시는 당황스러움, 걱정스러움, 슬픔, 화남, 부러움 등의 감정을 '티'(어떤 태도나 기색)와 연결짓는 방식으로 기획됐으며, 감정별로 전시 부스가 마련된다.
'당황한 티'와 '걱정하는 티' 부스에서는 해당 부스에 숨겨진 비밀을 알아내는 과정을 통해 전시를 관람하는 관람객 자신이 어떤 감정에 빠져있는지 확인해볼 수 있다.
'슬픈 티'에서는 울고 싶었지만 울지 못하고 참아내야만 했던 경험이 있는지를 떠올려보면서 슬픔의 감정과 있는 그대로 마주할 수 있도록 위로의 메시지를 전한다.
또한 '부러운 티'에서는 타인에게 시기를 느꼈던 경험을 자유롭게 적으면서 나를 깎아내렸던 적은 없는지 등 아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감정들을 '티' 내는 시간을 갖게 된다.
이번 전시는 청춘공방 유튜브 및 인스타그램 계정에 27일 게시되는 영상을 보고 관객들이 댓글을 달아 소통하는 방식으로 감상할 수 있다.
청춘공방은 '청춘의 물음표를 느낌표로 바꾸다'라는 슬로건 아래 활동하는 대학생문화기획단으로, '남이 아닌 나의 기준으로 고민하고, 발견하고, 도전하자'라는 목표를 실천하고 있다.
lgiri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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