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업계 최초 공간 공유 물품보관 서비스 '럭스테이' 론칭

유현욱 2021. 1. 25. 08:2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GS25가 점포에서 물품을 보관해주는 신개념 공간 공유 물품보관 서비스 '럭스테이(LugStay)'를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GS리테일(007070)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주변 상점의 여유 공간을 이용해 물품을 맡길 수 있는 실시간 공유 물품보관 플랫폼 서비스 '럭스테이'를 운영하는 ㈜블루웨일컴퍼니와 업무 협약을 맺고 이 같은 서비스를 26일부터 제주지역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6일 제주지역 일부 점포부터
연내 전국 확대 계획

[이데일리 유현욱 기자] GS25가 점포에서 물품을 보관해주는 신개념 공간 공유 물품보관 서비스 ‘럭스테이(LugStay)’를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GS리테일(007070)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주변 상점의 여유 공간을 이용해 물품을 맡길 수 있는 실시간 공유 물품보관 플랫폼 서비스 ‘럭스테이’를 운영하는 ㈜블루웨일컴퍼니와 업무 협약을 맺고 이 같은 서비스를 26일부터 제주지역에서 제공한다고 밝혔다. GS25는 지역 유명 관광지,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 등을 선정해 연내 전국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럭스테이’는 고객이 들고 다니기 부담스러운 짐이나, 전달할 물품을 가까운 편의점 GS25을 방문해 여유 공간에 맡길 수 있는 서비스다. 고객이 주변 물품보관함을 찾아 헤매지 않고도 가까운 점포 방문을 통해 보관, 전달, 수령이 가능하다. 이로 인해 GS25는 고객의 물품을 가까운 곳에서 편리하게 보관해 두는 물품보관 플랫폼으로 자리를 잡아 갈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편의점 경영주는 점포 여유 공간을 그대로 활용하기 때문에 별도의 비용 없이 물품보관 수익 발생과 방문 고객 증가로 추가적인 상품 매출을 얻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용 금액은 2000원부터 ~ 9000원이며, 이용 시간과 물품 크기에 따라 조정된다.

김상현 GS25 서비스상품 담당 MD는 “고객 편의 증대와 경영주 매출 활성화를 위해 유망한 스타트업 럭스테이와 협업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이번 제휴를 통해 고객분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으로 방문 고객 수 증가뿐만 아니라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도 넓혀 나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오상혁 블루웨일컴퍼니 대표는 “24시간 이용이 가능하며 접근성이 좋은 GS25는 물품 보관, 전달, 수령을 원하는 고객 니즈에 부합하는 최적의 장소”라며 “앞으로도 일상생활의 불편을 해소하는 물류 플랫폼으로 성장하며 언제 어디서나 물품을 쉽고 간편하게 맡길 수 있도록 물품보관 상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유현욱 (fourleaf@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