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키스, 4대1 트레이트로 타이욘 영입
남서영 입력 2021. 1. 25. 08:1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제임슨 타이욘을 영입했다.
양키스는 25일(한국시간) "트레이드를 통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부터 제임슨 타이욘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타이욘은 지난 2010년 전체 2순위로 피츠버그에 입단해 2016년부터 3시즌 동안 75경기 출전했지만, 2019~2020시즌은 부상으로 7경기 출전에 그쳤다.
한편 다나카 마사히로, 제임스 팩스턴, J.A. 햅 등과 결별한 양키스는 타이욘 영입으로 선발 보강을 해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서울 남서영기자]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뉴욕 양키스가 피츠버그 파이어리츠 제임슨 타이욘을 영입했다.
양키스는 25일(한국시간) “트레이드를 통해 피츠버그 파이어리츠로부터 제임슨 타이욘을 영입했다”고 밝혔다. 대신 파이어리츠는 미겔 야쥬르, 로안시 콘트레라스, 마이켈 에스코토, 가나안 스미스를 받았다.
타이욘은 지난 2010년 전체 2순위로 피츠버그에 입단해 2016년부터 3시즌 동안 75경기 출전했지만, 2019~2020시즌은 부상으로 7경기 출전에 그쳤다. 그러나 그는 2018년 32경기 출전해 14승(10패) 평균자책점 3.20으로 활약했다.
한편 다나카 마사히로, 제임스 팩스턴, J.A. 햅 등과 결별한 양키스는 타이욘 영입으로 선발 보강을 해냈다.namsy@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 sportsseoul.com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스포츠서울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박찬민 딸' 배우 박민하, 15세 벌써 완성된 미모[★SNS]
- 'LA댁' 박은지 "결혼 후 10kg 증가...편해지면 안 됐다" 후회
- '이젠 부부' 김영희♥윤승열, 결혼식 현장 공개...커플댄스까지 유쾌
- 김새롬 발언에, GS홈쇼핑 "방송 잠정중단. 무거운 책임감 느낀다"[종합]
- 탄탄한 팔근육...유이, 오랜만에 전한 근황 "벌크업 중"[★SNS]
- "♥손예진에게 감사해" 현빈, APAN 스타 어워즈 대상
- 강남, ♥이상화 옆에서 대놓고 "자고 만남 추구 OK" 했다가 '깨갱'(동네친구강나미)
- 스펠맨 20점, KGC인삼공사 KCC 꺾고 4강 PO 확정[SS안양in]
- '곽로영 환상 칩슛' 女대학축구, 일본과 연장 접전 끝 1-4 완패[SS현장리뷰]
- 사활 건 트롯대전, 임영웅 존재감만 키웠다…'싱거운' 우승 안성훈·손태진 '뒷심'이 관건[SS뮤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