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운우리새끼' 박군 화제→시청률은 하락

이호영 2021. 1. 25. 07:4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운 우리 새끼'가 화제성은 잡고, 시청률은 잃었다.

25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의 시청률은 각각 12.0%, 12.8%, 16.4%를 기록했다.

화제성은 뜨거웠다.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미운 우리 새끼'가 화제성은 잡고, 시청률은 잃었다.

iMBC 연예뉴스 사진

25일 오전 시청률조사회사 닐슨코리아 집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이하 미우새)의 시청률은 각각 12.0%, 12.8%, 16.4%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회차 14.6%, 16.7%, 17.6% 보다 다소 떨어진 기록이다.

화제성은 뜨거웠다. 가수 박군이 출연이상민, 오민석과 예능감을 발휘했고 이들의 이름은 방송 직후 주요포털사이트 실시간검색어 상위권에 올랐다.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고, 육아일기라는 장치를 통해 순간을 기록하는 프로그램. 신동엽과 서장훈이 진행을 맡고있다.

iMBC 이호영 | 사진 SBS캡처

Copyright © MBC연예.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