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대체로 흐리고 포근..낮 최고 12도

허광무 2021. 1. 25. 05: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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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 울산은 대체로 흐리고 포근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 울산의 기온은 7.6도를 기록했다.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출근 시간대인 오전 8시에는 7도, 낮 최고기온은 12도가 예상되는 등 종일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아침 최저기온 7도, 낮 최고기온 10도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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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꽃들이 포근한 날씨를 보인 지난 24일 서울 홍릉시험림 등에 꽃이 피어있다.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으로 경남 함양군에 핀 청매화, 서울 홍릉시험림에 핀 복수초, 부산 장산에 핀 진달래, 부산 유엔기념공원에 핀 홍매화. [연합뉴스 자료사진]

(울산=연합뉴스) 허광무 기자 = 25일 울산은 대체로 흐리고 포근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 30분 울산의 기온은 7.6도를 기록했다.

따뜻한 공기가 유입되면서 아침 출근 시간대인 오전 8시에는 7도, 낮 최고기온은 12도가 예상되는 등 종일 포근한 날씨를 보이겠다.

하늘은 대체로 흐리겠으며,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이 예상된다.

화요일인 26일에는 흐리고 새벽부터 오후 사이에 비가 오겠다. 예상 강수량은 10∼40㎜다.

아침 최저기온 7도, 낮 최고기온 10도로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겠다.

hkm@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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