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날씨] 경기(25일, 월)..출근길 안개 주의..한 낮 대체로 포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5일 출근길 아침에는 경기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고 낮부터 기온이 올라 포근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경기지역의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1도, 낮 최고기온은 10~13도 분포를 나타낸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 최고 기온이 1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지만 경기 내륙에는 오전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아 안전운전에 유의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경기=뉴스1) 박대준 기자 = 25일 출근길 아침에는 경기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끼고 낮부터 기온이 올라 포근할 전망이다.
기상청에 따르면 경기지역의 이날 아침 최저기온은 -4~1도, 낮 최고기온은 10~13도 분포를 나타낸다.
시군별 예상 기온은 수원 0~12, 평택 -1~12도, 이천 -2~12도, 파주 1~11도, 연천 -4~12도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으로 예보됐다.
경기 앞바다의 물결은 0.5m로 일겠다.
기상청 관계자는 “낮 최고 기온이 10도 이상 오르는 곳이 많지만 경기 내륙에는 오전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아 안전운전에 유의해야 할 것”이라고 당부했다.
djpark@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정재용 '박정아·이효리에게 멱살 잡혔다…이하늘보다 김창열이 무서워'
- 김새롬 ''그알' 중요치 않아' 발언 논란→'정인이 사건 다룬줄 몰라' 사과(종합)
- 허경영 '이건 내 거 아냐, 누가 날 사칭…결혼 장려금 5천?, 난 1억인데'
- 원희룡 '이재명이 말한 집단자살사회, 文대통령 공격한 것'
- 오신환 '오세훈 상습적 야유하는 고민정은 '저질 정치인''
- '윤승열♥' 김영희 '결혼식 꿈같이 지나가…나보다 더 울던 동료들에 먹먹'
- [N샷] 여신미모…이민정, 높은 콧대 완벽 옆라인+드레스 자태
- 고속도로에 내린 20대 택시 승객, 뒤따르던 차에 치여 숨져
- '싱글맘' 정가은 '딸 결혼한다면 1년 정도 '동거'부터 권하겠다'
- 아파트 산책로에 탯줄도 떼지않은 신생아 유기 30대 친모 붙잡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