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 무대 첫 멀티 골' 황의조, 평점 8.8..양 팀 통틀어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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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에서 앙제를 상대로 유럽 무대 진출 후 첫 멀티 골을 기록한 황의조(29·보르도)가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황의조는 24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앙제와 2020-2021 리그앙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 전반 8분과 11분 두 차례 득점을 올려 보르도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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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제전 득점 후 기뻐하는 황의조 [AFP=연합뉴스]](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4/yonhap/20210124233718378gtfj.jpg)
(서울=연합뉴스) 장보인 기자 = 프랑스 프로축구 리그앙에서 앙제를 상대로 유럽 무대 진출 후 첫 멀티 골을 기록한 황의조(29·보르도)가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높은 평점을 받았다.
황의조는 24일(한국시간) 프랑스 보르도의 누보 스타드 드 보르도에서 열린 앙제와 2020-2021 리그앙 21라운드 홈 경기에서 선발로 출전, 전반 8분과 11분 두 차례 득점을 올려 보르도의 2-1 승리를 이끌었다.
황의조의 시즌 4, 5호 골이자 2019년 7월 보르도 유니폼을 입고 프랑스 리그에 진출한 뒤 처음으로 작성한 한 경기 멀티 골이다.
보르도는 올 시즌 첫 정규리그 3연승을 달리며 9승 5무 7패로 7위(승점 32)까지 올라섰다.
경기가 끝난 뒤 축구 통계 사이트 후스코어드닷컴은 황의조에게 양 팀에서 가장 높은 8.8점의 평점을 매겼다.
황의조는 양 팀을 통틀어 유일하게 8점 이상을 받았다.
보르도에서는 황의조의 결승 골을 도운 야신 아들리가 두 번째로 높은 7.8점을, 앙제에서는 만회 골을 넣은 앙젤로 풀지니가 7.8점을 받았다.
황의조는 최근 원톱 스트라이커로 주로 기용되면서 활기를 띠고 있다. 최근 7경기에서 5골 1도움으로 펄펄 날았다.
직전 니스전에서 골 맛을 본 데 이어 이날로 두 경기 연속 득점을 기록했고, 이달 10일 로리앙전에서 도움 1개를 작성한 것을 포함하면 세 경기 연속 공격포인트를 올렸다.
이로써 황의조는 올 시즌 정규리그 19경기에서 5골(2도움)을 기록, 팀 내 최다 득점자로 올라섰다.
boi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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