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 감염 이어져 충북서 8명 추가 확진..누적 1513명(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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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더 나왔다.
24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30분 기준 청주 6명, 충주 2명 등 모두 8명의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50대 확진자(충북 1511번)는 지난 5일 서울에서 생활하다가 충주로 돌아왔는데, 재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날 기준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1513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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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뉴스1) 장인수 기자 =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8명이 더 나왔다. 병원과 요양원발 코로나19 확산세가 수그러들었지만 가족 간 감염이 산발적으로 이어졌다.
24일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오후 9시30분 기준 청주 6명, 충주 2명 등 모두 8명의 확진자가 새로 나왔다.
청주에선 이날 오전 흥덕구에 사는 10대 미만 1명(충북 1507번)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 확진자는 22일 발열과 두통 증세를 보여 전날 검체 검사를 받았다.
시는 접촉자 2명을 자가 격리하고 감염경로를 역학 조사 중이다.
전날 오후 확진된 상당구에 사는 40대(충북 1502번)와 접촉한 일가족 3명(충북 1508~1510번)도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이들 가족 중 2명은 인후통 증세를 보였고 1명을 특별한 증상이 없었다.
이날 오후 30대 2명(충북 1512~1513번)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30대(충북 1512번)은 이날 오전 가래 증상을 보여 검체를 채취, 오후에 양성 판정을 받았다. 방역 당국은 동거가족 3명을 자가 격리하고 감염경로를 파악 중이다.
또 다른 30대(충북 1513번)는 충북 1507번의 접촉자 분류돼 이날 검체를 채취, 확진 판정을 받았다. 동거가족 2명은 자가 격리 조치됐다.
충주에 거주하는 80대(충북 1506번)는 이날 오전 양성 판정을 받았다. 80대는 지난 16일부터 근육통 증상을 보였다. 80대는 아들인 50대와 접촉했다.
50대 확진자(충북 1511번)는 지난 5일 서울에서 생활하다가 충주로 돌아왔는데, 재검 결과 양성 판정을 받았다. 감염 경로 확인 결과 이 50대는 확진자가 발생한 서울의 한 사우나에서 기거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청주에서 이날 병원서 진료 중이던 코로나19 60대 확진자 1명이 숨졌다.
이날 기준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1513명으로 늘었다. 이 중 53명이 숨졌다.
jis4900@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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