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부안 등 1월 하순 기준 관측 이래 최고 기온
조선우 2021. 1. 24. 21:40
[KBS 전주]
휴일인 오늘 전주와 완주의 낮 최고기온이 14.4도, 익산은 14.3도까지 오르는 등 포근한 날씨를 보였습니다.
특히 군산과 부안, 고창은 1월 하순 기준 관측 이래 최고 기온을 기록했습니다.
월요일인 내일까지 포근한 날씨가 이어지다 주 후반에 또다시 한파가 찾아올 전망입니다.
조선우 기자 (ssun@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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