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세븐 JB, 베스트 올 라운더 상.."인정받는 아티스트될 것" ['2020 APAN 어워즈']

입력 2021. 1. 24. 2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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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권혜미 기자] 그룹 갓세븐의 멤버 JB가 '2020 APAN AWARDS'에서 베스트 올 라운더 상을 수상했다.

24일 오후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 전당에서 '2020 APAN MUSIC AWARDS'가 개최됐다. 가수 김종국과 배우 전소민이 MC를 맡아 환상적인 호흡을 자랑했다.

이날 JB는 "이 상은 저희 아가새 여러분들께서 많은 투표를 해주셔서 그 투표율로 받게 된 상이라고 들었다. 그만큼 정말 의미가 있고, 아가새 여러분들이 저에게 얼만큼 애정이 있는지 다시 한 번 깨닫게 되는 상인 것 같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더 열심히 하고 좋은 모습 보여드리려고 노력하겠다. 저 스스로도, 많은 분들에게도 인정받을 수 있는 아티스트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정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팬들을 향해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사진 = 올레TV 화면 캡처]-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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