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뭉찬' 어쩌다FC, 자책골 행운에 4강 3:0 완승 "안정환 천운 타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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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FC가 상대팀의 자책골로 수월하게 완승을 거뒀다.
1월 24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이하 '뭉찬') 81회에서는 어쩌다FC가 역전승을 거둬 4강에 올라온 송파구 마2팀과 경기를 가졌다.
이날 어쩌다FC는 행운이 따랐다.
여기에 후반 14분 이용대가 넣은 골까지 합쳐 어쩌다FC는 3:0 완승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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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유나 기자]
어쩌다FC가 상대팀의 자책골로 수월하게 완승을 거뒀다.
1월 24일 방송된 JTBC 예능 '뭉쳐야 찬다'(이하 '뭉찬') 81회에서는 어쩌다FC가 역전승을 거둬 4강에 올라온 송파구 마2팀과 경기를 가졌다.
이날 어쩌다FC는 행운이 따랐다. 전반 8분, 후반 17분 마2팀이 두 번의 자책골을 넣으며 수월하게 득점하게 된 것. 여기에 후반 14분 이용대가 넣은 골까지 합쳐 어쩌다FC는 3:0 완승을 기록했다.
이에 김성주는 "자책골 두 번 넣는 바람에 승부가 예상밖으로 흐르며 결승에 진출하게 됐다"고 평하며 "안정환 감독이 천운을 타고난 감독 같다"고 말했다.
이후 어쩌다FC는 결승에서 강력한 우승후보 경인축구회와 만났다. (사진=JTBC '뭉쳐야 찬다' 캡처)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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