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의 깜찍한 변신 "난 오늘 멋쟁이 토마토"

입력 2021. 1. 24.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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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방송인 샘 해밍턴의 아들 벤틀리 해밍턴이 귀여운 토마토로 변신했다.

24일 샘 해밍턴 아들 벤틀리의 인스타그램에 "난 오늘 토마토~~ 로 변신"이란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이 게재됐다. 벤틀리가 머리에 토마토 꼭지 모양 장식을 올린 채 찍은 사진이다. 벤틀리 특유의 러블리하고 귀여운 매력이 사진에 가득하다. 앞머리도 일자로 잘라 깜찍한 매력이 더욱 배가됐다. 카메라를 보며 웃음을 터뜨리고 있는 사진은 보는 이들의 미소도 불러일으킨다. 네티즌들은 "세상에 이렇게 귀여운 토마토가 있다니" 등의 반응을 보이며 벤틀리의 매력에 화답했다.

한편 샘 해밍턴은 자녀들과 KBS 2TV '슈퍼맨에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사진 = 벤틀리 해밍턴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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