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퍼주니어 출신 김기범, '복면가왕' 발로차였다 "라이브 태어나서 처음"

2021. 1. 24. 1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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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출신 김기범이 '복면가왕' 발로차로 출연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는 유자차와 발로차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유자차, 발로차의 대결은 유자차가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가면을 벗은 발로차는 슈퍼주니어 출신 김기범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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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주니어 출신 김기범 ‘복면가왕’ 발로차 사진=복면가왕 캡처

슈퍼주니어 출신 김기범이 ‘복면가왕’ 발로차로 출연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는 유자차와 발로차의 무대가 그려졌다.

이날 유자차, 발로차의 대결은 유자차가 2라운드 진출에 성공했다.

가면을 벗은 발로차는 슈퍼주니어 출신 김기범이었다.

김기범은 “중국에서 배우로 활동을 하다가 2015년쯤부터 사드 문제로 일을 못하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무대에 오른 것도 약 14년 만이다. 라이브가 태어나서 처음이다”라고 덧붙였다.

MBN스타 대중문화부 안하나 기자 mkculture@mkcultur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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