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 보건장관 "영국에 남아공발 변이 바이러스 감염자 77명"

김정한 기자 입력 2021. 1. 24. 1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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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핸콕 영국 보건장관이 영국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발 신종f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77건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핸콕 장관은 BBC TV에서 "영국에는 77건의 남아공발 변종 코로나19 확진자가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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맷 핸콕 영국 보건부장관. © AFP=뉴스1

(서울=뉴스1) 김정한 기자 = 맷 핸콕 영국 보건장관이 영국에서 남아프리카공화국발 신종f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 감염 사례가 77건이 발견됐다고 밝혔다.

23일(현지시간)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핸콕 장관은 BBC TV에서 "영국에는 77건의 남아공발 변종 코로나19 확진자가 있다"고 말했다.

핸콕 장관은 "우리는 변종 코로나19의 확산을 막기 위해 가능한 모든 방법을 동원하기 위해 접촉 추적을 강화하고 있다"며 "모든 감염 사례는 남아공을 여행했거나 암아공 여행자와 접촉한 사람들"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한 브라질 코로나19 변종 바이러스 감염자도 9명 발생했으며 이들도 면밀하게 관찰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남아공발, 영국발, 브라질발 코로나19 변이 바이러스는 스파이크 단백질에 돌연변이가 생긴 것으로, 기존 바이러스보다 감염률이 높다.

acene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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