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박 2일' 연정훈, 막내 라비 위해 'All For You' 인생 첫 라이브
차혜린 2021. 1. 24. 1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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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이 인생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이날 소원의 주인공은 라비로, 라비는 지난해 첫 정규앨범을 발매했찌만 공연 한 번 제대로 열지 못한 것이 아쉬움을 드러냈다.
멤버들 역시 라비의 소원을 이루어 주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맏형 연정훈이 가장 먼저 무대에 올라 "첫 무대는 제 노래다"라며 2005년 발표곡 'All For You'를 불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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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정훈이 인생 첫 라이브 무대를 선보였다.
24일 방송된 KBS 2TV '1박 2일'에서는 지난 주에 이어 '소원 성취 투어 : 다 이루소' 특집이 그려졌다.
이날 소원의 주인공은 라비로, 라비는 지난해 첫 정규앨범을 발매했찌만 공연 한 번 제대로 열지 못한 것이 아쉬움을 드러냈다. 제작진은 라비를 위한 '물 폭탄 콘서트'를 준비했다.
멤버들 역시 라비의 소원을 이루어 주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맏형 연정훈이 가장 먼저 무대에 올라 "첫 무대는 제 노래다"라며 2005년 발표곡 'All For You'를 불렀다.
부드러운 목소리와 가창력으로 무대를 꾸민 연정훈에게 네티즌들은 "노래 왜이렇게 잘하냐" "목소리 너무 스윗하다"등의 반응을 보이며 감탄했다.
iMBC 차혜린 | 사진제공=KBS 2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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