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1세 임신' 배윤정 "점점 살쪄가는 내 모습..화장 안 하면 못봐주겠어" 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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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무가 배윤정이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배윤정은 2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점점 살쪄가는 내 모습. 화장 안 하면 못봐주겠어. 근데 거울 왜 이렇게 더러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임신 후 살이 오른 모습으로 한결 편안해진 표정이다.
배윤정은 지난 2019년 9월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재혼했으며, 최근 개인 방송을 통해서 시험관 시술에 성공해 임신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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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안무가 배윤정이 임신 중 근황을 공개했다.
배윤정은 24일 오후 자신의 SNS에 “점점 살쪄가는 내 모습. 화장 안 하면 못봐주겠어. 근데 거울 왜 이렇게 더러워”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거울을 이용해 셀카를 찍고 있는 배윤정의 모습이 담겨 있다. 배윤정은 화장기 없는 민낯으로 편안한 맨투맨 티셔츠를 입고 있다. 임신 중은로 볼록하게 나온 배가 눈길을 끈다. 임신 후 살이 오른 모습으로 한결 편안해진 표정이다.
배윤정은 지난 2019년 9월 11살 연하의 축구 코치와 재혼했으며, 최근 개인 방송을 통해서 시험관 시술에 성공해 임신했다고 밝혀 많은 축하를 받았다. 배윤정은 SNS를 통해서 임신 후 8kg이 쪘다고 밝혔다. /seon@osen.co.kr
[사진]배윤정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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