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신성록, 임태혁·박정우·노범수·허선행에 감탄 "몸이 조각 같아"

손진아 2021. 1. 24. 19: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집사부일체' 신성록이 임태혁, 박정우, 노범수, 허선행의 탄탄한 몸을 보고 감탄을 연발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모래 위의 F4 금강 임태혁, 태백 박정우, 태백 노범수, 태백 허선행이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금강 임태혁은 "씨름의 매력은 작은 사람이 큰 사람을 이겼을 때다"라고 설명했다.

이에 신성록은 "씨름선수 하면 체급 높은 선수만 봐서 그런지 몸이 조각 같은지 처음 알았다"라며 감탄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경닷컴 MK스포츠 손진아 기자

‘집사부일체’ 신성록이 임태혁, 박정우, 노범수, 허선행의 탄탄한 몸을 보고 감탄을 연발했다.

24일 오후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는 모래 위의 F4 금강 임태혁, 태백 박정우, 태백 노범수, 태백 허선행이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금강 임태혁은 “씨름의 매력은 작은 사람이 큰 사람을 이겼을 때다”라고 설명했다.

‘집사부일체’ 신성록이 임태혁, 박정우, 노범수, 허선행을 언급했다. 사진=집사부일체 캡처
이어 “기술만 있다면 체급 차도 극복 가능하다”라고 덧붙였다.

이에 신성록은 “씨름선수 하면 체급 높은 선수만 봐서 그런지 몸이 조각 같은지 처음 알았다”라며 감탄했다.

그는 “씨름협회 홍보영상도 정말 멋있게 찍었더라. 몸들이 다 조각이다. 인기가 엄청났다”라며 엄지를 치켜세웠다. jinaaa@mkculture.com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