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친구] 마음마저 얼지 않기를..
2021. 1. 24. 19:00
사철 푸른 소나무는 백발이 되어도
그 푸르름엔 변함이 없고,
허공을 빙빙 돌던 매 한 마리는
사냥감이 없어 바위 위에 잠시 내려앉습니다.
지금의 시련과 고통을 감히 짐작할 수는 없지만,
계절이 바뀌고 온 세상에 꽃이 피듯이
우리네 마음에도 따스한 햇살이 비추기를...
희망을 꿈꿀 수 있는 봄날이 오기를...
사진가 BayZ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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