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면가왕' 방콕=라비던스 고영일 ..집콕 2R 진출

신영은 2021. 1. 24. 18:3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복면가왕' 방콕의 정체는 '팬텀싱어 시즌3' 라비던스 소리꾼 고영일이었다.

이날 1라운드 듀엣 대결 무대에서 집콕과 방콕은 BMK의 '물들어'를 열창했다.

방콕은 집콕에 패하며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하게 됐다.

솔로곡 무대에서 이날치의 '범 내려온다'를 열창한 방콕의 정체는 '팬텀싱어 시즌3' 준우승 라비던스 소리꾼 고영일이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매일경제 스타투데이 신영은 기자]

'복면가왕' 방콕의 정체는 '팬텀싱어 시즌3' 라비던스 소리꾼 고영일이었다.

24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복면가왕'에서는 146대 복면가왕 자리를 두고 2연승에 도전하는 가왕 보물상자와 이에 맞서는 8인의 본면 가수들의 1라운드 듀엣 대결이 펼쳐졌다.

이날 1라운드 듀엣 대결 무대에서 집콕과 방콕은 BMK의 '물들어'를 열창했다.

방콕은 집콕에 패하며 가면을 벗고 정체를 공개하게 됐다. 솔로곡 무대에서 이날치의 '범 내려온다'를 열창한 방콕의 정체는 '팬텀싱어 시즌3' 준우승 라비던스 소리꾼 고영일이었다.

shinye@mk.co.kr

사진ㅣMBC 방송 화면 캡처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스타투데이.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