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세관 '설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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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본부세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부산지역 수출입기업 지원을 위해 25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설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 대책에는 수출입기업 지원을 위한 '특별통관지원팀' 운영으로 24시간 통관체제를 유지하고 중소기업의 자금부담 완화를 위한 수출물품 관세 환급금 당일 지급 등의 지원방안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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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환급 특별지원.. 신속 지급
부산본부세관은 설 명절을 앞두고 부산지역 수출입기업 지원을 위해 25일부터 다음달 12일까지 '설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 대책을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설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 대책에는 수출입기업 지원을 위한 '특별통관지원팀' 운영으로 24시간 통관체제를 유지하고 중소기업의 자금부담 완화를 위한 수출물품 관세 환급금 당일 지급 등의 지원방안을 담고 있다.
부산세관은 우선 설 명절 제수용품 공급 안정화를 위해 계란가공품 등 신선도 유지가 필요한 식품이나 농축수산물의 경우 신속 통관하고 식품 부적합 물품 등 국민건강 위해품목은 집중 검사를 실시해 식품 안전성 확보에도 만전을 다할 계획이다.
특히 수출화물을 선적하지 못해 과태료가 부과되는 사례를 방지하기 위해 연휴기간 중 선적기간 연장 요청 시 즉시 처리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자금 수요가 많은 설 명절을 대비해 오는 28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수출물품에 대한 '관세환급 특별지원기간'을 운영하며 근무 시간도 오후 8시까지 2시간 연장하기로 했다. 지원기간 중에 신청된 환급 건은 당일 지급을 원칙으로 하고 은행업무 마감 후 신청한 건은 다음날 오전 중으로 환급금이 신속히 지급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명구 부산본부세관장은 "코로나19로 인해 한층 어려움을 겪고 있는 부산지역 기업의 설 명절 긴급 통관 및 자금경색 완화를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defrost@fnnews.com 노동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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