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27일자 4급 서기관 3명 승진 및 전보

천의현 2021. 1. 24. 18: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수원시가 오는 27일자 4급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24일 수원시에 따르면 김선재 시 인적자원과장과 장수석 정보통신과장이 각각 4급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또 지난 12일 4급 서기관으로 승진했던 김기배 농업기술센터장은 환경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승진한 김 과장은 1963년생으로, 온화한 성품으로 무난한 업무 처리 능력을 보여왔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수원=뉴시스]경기 수원시 1월 27일자 4급 승진자. 왼쪽부터 김선재 행정지원과장, 김기배 환경국장, 장수석 농업기술센터소장.


[수원=뉴시스]천의현 기자 = 경기 수원시가 오는 27일자 4급 승진·전보 인사를 단행했다.

24일 수원시에 따르면 김선재 시 인적자원과장과 장수석 정보통신과장이 각각 4급 서기관으로 승진했다.

이들은 행정지원과장과 농업기술센터소장을 각각 맡게 됐다.

또 지난 12일 4급 서기관으로 승진했던 김기배 농업기술센터장은 환경국장으로 자리를 옮겼다.

승진한 김 과장은 1963년생으로, 온화한 성품으로 무난한 업무 처리 능력을 보여왔다. 권선1동장, 법무담당관 등 주요 보직 등을 역임했다.

장 소장은 1967년생으로, 온화하고 매사가 조심스러운 업무 처리 능력을 보여왔다. 파장동장, 도시안전통합센터장 등 주요 보직 등을 역임했다.

김 국장은 1965년생으로, 솔직하고 과감한 성격의 업무 처리 능력을 보여왔다. 서울사무소장, 군공항이전협력국장, 관광과장 등 주요 보직 등을 역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mypdya@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