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샷] 사유리, 품안에 잠든 아들안고 셀카 '훈훈 육아 일상'

윤효정 기자 2021. 1. 24. 18: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군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사유리는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유리는 품 안에 잠든 아들을 안고 있는 순간을 셀카로 남기며 'With my love'라고 적었다.

또 편안한 홈웨어 차림으로 아들을 안고 달래는 모습도 담겼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사유리 인스타그램 © 뉴스1

(서울=뉴스1) 윤효정 기자 = 방송인 사유리가 아들 젠군과 함께 하는 일상을 공개했다.

24일 사유리는 인스타그램에 아들과 찍은 사진들을 게재했다.

사유리는 품 안에 잠든 아들을 안고 있는 순간을 셀카로 남기며 'With my love'라고 적었다. 또 편안한 홈웨어 차림으로 아들을 안고 달래는 모습도 담겼다. 통통한 볼살이 귀여운 아들의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사유리는 외국의 한 정자은행에서 정자를 기증받아 임신한 뒤 지난해 11월4일 일본에서 아이를 출산했다. '자발적 비혼모'라는 사실을 당당히 알리고, 유튜브와 인스타그램을 통해 육아와 관련된 이야기를 전하고 있다.

ichi@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