혜리, 간식차 선물에 온몸으로 기쁨 표현 중 "신나서 춤췄음" [SNS★컷]

박정민 2021. 1. 24.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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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혜리가 간식차 선물에 온몸으로 기쁨을 표현했다.

혜리는 1월 2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신나서 춤 췄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간식차 앞에서 한껏 신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춤까지 추며 고마움을 전하는 혜리의 사랑스러움이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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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배우 혜리가 간식차 선물에 온몸으로 기쁨을 표현했다.

혜리는 1월 23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신나서 춤 췄음"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혜리는 간식차 앞에서 한껏 신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춤까지 추며 고마움을 전하는 혜리의 사랑스러움이 흐뭇한 미소를 짓게 만들었다.

특히 앞머리 있는 짧은 단발 스타일링은 덕선이 시절을 연상케 했다.

한편 혜리는 tvN 새 드라마 '간 떨어지는 동거' 촬영 중이다.

(사진=혜리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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