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서 멕시코 입국자 1명 코로나19 확진
허단비 기자 2021. 1. 24. 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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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에서 입국한 광주시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24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멕시코에서 입국한 시민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광주 1501번으로 분류됐다.
이 확진자는 당국이 마련한 격리시설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확진 판정을 받았고 병상이 배정되는 대로 이송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광주에서는 지역 감염자 5명, 해외 입국자 1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501명으로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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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스1) 허단비 기자 = 멕시코에서 입국한 광주시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확진됐다.
24일 광주시에 따르면 이날 멕시코에서 입국한 시민 1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아 광주 1501번으로 분류됐다.
이 확진자는 당국이 마련한 격리시설에서 코로나19 검사를 받은 후 확진 판정을 받았고 병상이 배정되는 대로 이송될 예정이다.
한편 이날 광주에서는 지역 감염자 5명, 해외 입국자 1명이 발생해 누적 확진자는 1501명으로 늘었다.
beyondb@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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