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企 수출 구조 중심 다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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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의 수출지역이 K방역 등에 힘입어 다변화되고 있다.
24일 중소벤처기업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소기업 수출은 지난해 주요 10대 수출 국가 중 독일,미국, 대만 등 3개국에서 늘어났다.
지난해 국내 중소기업의 대륙별 수출비중은 아시아(63.4%→61.2%)는 낮아지고 북미(12.6%→13.7%), 유럽(13.2%→14.6%) 등은 확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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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미국·대만 3국 수출 성장
진단키트 등 K방역 수요 한몫
중소기업의 수출지역이 K방역 등에 힘입어 다변화되고 있다.
24일 중소벤처기업부와 관련 업계에 따르면 중소기업 수출은 지난해 주요 10대 수출 국가 중 독일,미국, 대만 등 3개국에서 늘어났다. 독일 수출은 21억5200만달러로 전년대비 47.0%나 증가해 가장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 이어 대만(26억1800만달러, 17.9%)과 미국(128억9900만달러, 8.8%) 순이다.
독일 수출 증가는 한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 수요 급증이 한몫했다. 진단키트를 포함한 의약품 및 기타정밀화학 제품이 지난해 4·4분기 독일로 향한 국내 제품 중 가장 많이 수출된 제품 5위로 상승했다. 미국과 대만 등에는 반도체 관련 부품 수요 증가와 함께 현지 내에서 화장품 등 K뷰티 제품이 인기를 누리면서 중기 수출 증가로 이어졌다.
실제로 코로나19 등의 진단키트 관련제품과 반도체 제조용 장비는 중기 제품 수출 20대 품목 중 상위 1~3위를 싹쓸이했다.
지난해 의약품은 전년대비 198% 급증한 22억7700만달러, 기타정밀화학품제품은 304% 폭증한 26억4700만달러를 각각 수출했다.같은기간 반도제 장비 제품도 10.5% 늘어난 31억9400만달러를 수출했다. 3대 제품 수출이 늘면서 지난해 국내 중소기업의 수출은 1008억달러를 기록했다. 코로나19에도 전년수준인 1009억달러를 유지하는 등 선방했다.
중소기업 업계 관계자는 "진단키드 등 신산업·신품목과 한류의 세계적 확산 등으로 중기 수출 구조가 개도국 중심에서 북미·유럽 등으로 다변화되고 있다"며 "새로운 트렌드를 수출 확대의 기회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대륙별 수출 비중도 개도국 중심에서 북미와 유럽으로 확장되고 있다. 지난해 국내 중소기업의 대륙별 수출비중은 아시아(63.4%→61.2%)는 낮아지고 북미(12.6%→13.7%), 유럽(13.2%→14.6%) 등은 확대됐다.
kjw@fnnews.com 강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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