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석원 ♥' 백지영, 딸 하임과 산책 중 "마스크 벗고 목소리 듣고파" [SNS★컷]

박정민 2021. 1. 24.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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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백지영이 딸과 보낸 일상을 공유했다.

백지영은 1월 2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산책 마스크 벗고 싶다. 재잘재잘 듣기 좋은 너의 목소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지영은 딸 하임이 손을 꼭 잡고 산책 중이다.

한편 백지영은 배우 정석원과 결혼 후 슬하에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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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정민 기자]

가수 백지영이 딸과 보낸 일상을 공유했다.

백지영은 1월 24일 개인 인스타그램에 "산책 마스크 벗고 싶다. 재잘재잘 듣기 좋은 너의 목소리"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백지영은 딸 하임이 손을 꼭 잡고 산책 중이다. 어느새 폭풍 성장한 하임이 근황이 반가움을 더했다.

이를 본 네티즌들은 "엄마 아빠 닮아서 키가 큰가 봐요", "하임이 벌써 저만큼 컸네요"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백지영은 배우 정석원과 결혼 후 슬하에 딸 하임 양을 두고 있다.

(사진=백지영 인스타그램)

뉴스엔 박정민 odul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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