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립스 소닉케어, 어린이용 음파칫솔 핑크 에디션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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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립스코리아(대표 김동희)의 프리미엄 구강헬스케어 브랜드 '소닉케어'가 어린이용 음파칫솔 '소닉케어 키즈 블루투스 에디션' 핑크를 출시했다.
소닉케어 키즈는 힘주어 닦지 않아도 분당 3만1000회 (편도 기준 6만2000회)의 음파 진동이 만들어내는 부드럽고 강력한 공기방울이 칫솔이 닿지 않는 곳까지 꼼꼼히 세정하는 어린이용 음파칫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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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닉케어 키즈는 힘주어 닦지 않아도 분당 3만1000회 (편도 기준 6만2000회)의 음파 진동이 만들어내는 부드럽고 강력한 공기방울이 칫솔이 닿지 않는 곳까지 꼼꼼히 세정하는 어린이용 음파칫솔이다. 양치를 놀이로 인식하게 해주는 전용 코칭 앱은 양치질을 싫어하던 아이들도 즐겁고 재미있게 올바른 양치습관을 기를 수 있도록 돕는다. 저속모드와 고속모드의 양치 강도 조절기능과 부드러운 고무 헤드 칫솔모는 아이들의 약한 잇몸을 보호해 안전한 양치를 돕는다. 핸들, 칫솔모, 스탠드 충전기와 아이들이 직접 칫솔 핸들을 꾸밀 수 있도록 총 10종의 스티커도 제공한다.
필립스코리아 관계자는 “양치한 지 1분도 안 돼서 대충 문지르고 끝내거나 아예 양치질을 거부하는 아이 때문에 매일 양치 전쟁을 치르는 부모들이 소닉케어 키즈를 접하고 만족스러운 후기를 많이 남겨 주신다”고 전했다.
정용운 기자 sadzoo@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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