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명품백 들고 쇼핑 삼매경 "모든 바지, 엉덩이가 낀다"
2021. 1. 24. 17:25
[마이데일리 = 명희숙 기자] 배우 김빈우가 쇼핑 중인 모습을 공개했다.
김빈우는 24일 자신의 SNS에 "모든 바지가 엉덩이가 찡겨 죽겠네. 평생 조거만 입어야 하나. 애둘맘"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빈우는 명품 가방을 메고 쇼핑몰에서 쇼핑에 한창이다. 캐주얼한 청바지와 티를 매치해 세련된 매력을 더하고 있다.
한편 김빈우는 2015년 비연예인 전용진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사진 = 김빈우 인스타그램]-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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