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빈우 "바지 엉덩이 찡겨"..힙업 자랑? "그냥 살" 단호 [SNS★컷]

서지현 2021. 1. 24.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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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김빈우가 다이어트들의 공감을 유발했다.

김빈우는 1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바지가 엉덩이 찡겨 죽겠네"라고 적었다.

사진 속 김빈우는 맨투맨에 청바지를 입은 채 쇼핑에 열중하고 있다.

슬림한 청바지 핏을 자랑하고 있는 김빈우는 늘씬한 몸매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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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지현 기자]

방송인 김빈우가 다이어트들의 공감을 유발했다.

김빈우는 1월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모든 바지가 엉덩이 찡겨 죽겠네"라고 적었다.

사진 속 김빈우는 맨투맨에 청바지를 입은 채 쇼핑에 열중하고 있다. 슬림한 청바지 핏을 자랑하고 있는 김빈우는 늘씬한 몸매의 정석을 보여주고 있다.

이를 본 한 누리꾼은 "힙업 되셔서 그런가요?"라는 댓글을 남겼다. 이에 대해 김빈우는 "아니에요. 힙업도 아닌 그냥 살이요"라고 웃음을 보였다.

한편 김빈우는 지난 2015년 비연예인 전용진과 결혼해 슬하에 1녀 1남을 두고 있다. (사진=김빈우 인스타그램)

뉴스엔 서지현 sjay09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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