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스페셜 포스터, 시청자들에 전하는 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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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가 주연배우들의 케미가 돋보이는 스페셜 포스터로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안겨줬다.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측은 오는 25일 3회 방송을 앞두고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또 한 번 집중시켰다.
지난 방송에서는 윤송아와 채현승 그리고 이재신을 둘러싼 갈등이 한층 더 심화될 조짐을 보여줬던 터라 3회를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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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월화드라마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가 주연배우들의 케미가 돋보이는 스페셜 포스터로 시청자들에게 특별한 선물을 안겨줬다.
‘선배, 그 립스틱 바르지 마요’ 측은 오는 25일 3회 방송을 앞두고 스페셜 포스터를 공개해 시청자들의 이목을 또 한 번 집중시켰다.
공개된 포스터 속에는 화장품 브랜드 끌라르 마케팅팀이자 얽히고설킨 애정 전선으로 꼬여가고 있는 윤송아(원진아), 채현승(로운), 이재신(이현욱)을 비롯해 이효주(이주빈)이 한데 모여 눈길을 사로잡는다.
각기 다른 개성으로 빛나고 있는 네 사람의 모습은 각 캐릭터를 대변해 흥미를 돋운다. 먼저 윤송아와 채현승 사이에는 사수, 부사수를 뛰어 넘은 설렘 가득한 로맨스의 기운이 느껴져 두근거림을 배가한다.
여기에 새로운 연적 채현승의 등장으로 긴장감에 휩싸인 이재신까지 세 사람의 삼각 러브라인도 함께 읽혀 주목도를 높인다. 그뿐만 아니라 이재신의 약혼녀 이효주는 끌라르 창업주 손녀답게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자태로 존재감을 과시, 흥미진진함을 고조시킨다.
지난 방송에서는 윤송아와 채현승 그리고 이재신을 둘러싼 갈등이 한층 더 심화될 조짐을 보여줬던 터라 3회를 향한 시청자들의 기대감도 고조되고 있다.
유수경 기자 uu84@hankookilb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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