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월 24일 17시 01] 뉴스 브리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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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0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3차 대유행의 고비는 넘겼지만 지역사회에 '잠복 감염'이 여전해 방심하긴 이르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에 따른 집합금지 업종의 소상공인에게 25일부터 임차료 명목으로 1천만 원을 대출해 준다고 밝혔고요.
코로나19 여파에 현 정부 들어 처음으로 노동자 임금 불평등이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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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400명 안팎을 오르내리고 있습니다. 3차 대유행의 고비는 넘겼지만 지역사회에 '잠복 감염'이 여전해 방심하긴 이르다는 지적이 나옵니다.
중소벤처기업부가 사회적 거리 두기 조치에 따른 집합금지 업종의 소상공인에게 25일부터 임차료 명목으로 1천만 원을 대출해 준다고 밝혔고요.
경찰이 사건 부실처리와 부패 사건으로 몸살을 앓고 있습니다. 검사의 수사 지휘를 받지 않고 1차 수사 종결권을 갖게 된 경찰이지만 스스로 불신을 키우는 실정입니다.
국토교통부가 3기 신도시 사전청약을 통해 2기 신도시보다 최초 공급시기를 4년9개월가량 단축한다고 밝혔고요.
코로나19 여파에 현 정부 들어 처음으로 노동자 임금 불평등이 심화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yhikim90@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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