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 확진자 가족 1명 감염..누적 1487명

정일형 2021. 1. 24. 16:46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기 부천시는 부천동에 거주하는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부천시 1484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21일 발열,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나 전날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A씨의 주거지 소독을 완료하고 접촉자, 동선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부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487명으로 집계됐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부천=뉴시스] 정일형 기자 = 경기 부천시는 부천동에 거주하는 A씨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4일 밝혔다.

A씨는 부천시 1484번째 확진자의 가족으로 지난 21일 발열, 기침 등 증상이 나타나 전날 코로나19 검사를 통해 확진 판정을 받았다.

방역당국은 A씨의 주거지 소독을 완료하고 접촉자, 동선 등 역학조사를 벌이고 있다.

부천시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모두 1487명으로 집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ih@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시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