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주시 금산교 확장공사 착공..103억원 투입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남 진주시 금산교 도로 확장 공사가 드디어 착공했다.
시는 금산교 공사와 함께 주변도로 확포장 공사(금산교 사거리~장흥교 간 도로확장, 부흥교~장흥교간 제방도로 확장, 금산교~혁신도시 구간 도로확포장 등)를 추진하고 있어 금산교 공사가 완료될 즈음에는 이 지역의 교통체증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진주=뉴시스] 조규일 진주시장과 강민국 국회의원이 24일 금산교 공사 현장을 방문해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https://img1.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4/newsis/20210124164529207wbkd.jpg)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경남 진주시 금산교 도로 확장 공사가 드디어 착공했다.
24일 진주시에 따르면 그동안 금산교는 주변에 대단위 주거단지와 공군교육사령부, 농산물도매시장, 초전 장례식장, 물류센터 등이 위치하고 있어 심각한 상습 차량 지정체로 시민들이 많은 불편을 겪어 왔다.
금산교 확장공사는 기존 왕복 4차로 교량을 양방향 150m에 한해 6차로로 확장한다. 또 보행자 및 자전거 이용자 안전을 위해 전 구간 차량 방호책을 설치하고 기존 폭 1.2m의 인도를 3.5m로 확장해 자전거 이용자 및 보행자의 안전성을 확보할 계획이다.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현재 차량 지·정체도 절반으로 줄어드는 등 극심한 교통 혼잡이 대폭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금산교 공사와 함께 주변도로 확포장 공사(금산교 사거리~장흥교 간 도로확장, 부흥교~장흥교간 제방도로 확장, 금산교~혁신도시 구간 도로확포장 등)를 추진하고 있어 금산교 공사가 완료될 즈음에는 이 지역의 교통체증이 획기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보고 있다.
금산교 확장 공사는 2022년 4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103억원이 투입된다.
현재의 금산교는 남강을 가로질러 금산면과 초전동을 연결하는 길이 400m의 다리로 금산면의 교통난 해소와 진주 동부 지역의 균형 발전을 위해 설치했으며 1993년 10월에 공사를 시작해 1998년 3월에 완공했다.
시 관계자는 "공사 중 일정 기간은 불가피하게 시민들의 불편이 예상되므로 공사중에는 남강교, 김시민대교를 우회해 이용하는 등 시민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조규일 진주시장과 강민국 국회의원은 이날 함께 공사 현장을 찾아 “시민들이 편안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이 되도록 조속한 시일내 금산교와 인근 주변 공사를 완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하고 공사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근본적인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장기적으로 제2의 금산교도 구상하고 있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jkgyu@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성매매 벌금형' 지나, 10년 만에 한국 컴백…"서프라이즈"
- 인천 쓰레기 봉투에 현금 다발 2500만원…"주인 찾습니다"
- '빅마마' 이혜정, 금수저 집안이었다…"父 유한킴벌리 초대 회장"
- 엄지원, 日 여행 중 발목 골절…"뼈 산산조각"
- 산다라박→씨엘, 박봄 언팔…'마약 주장글' 후폭풍
- "물티슈로 식탁을 닦으면 안 돼요"…전문가가 경고한 까닭은
- 김주하, 전 남편 가정폭력 고백…"아들, 아빠라고 절대 안 불러"
- 키즈카페서 전지현 만난 한가인 "둘째아들 똑같이 생겨"
- 김주하 "첫째아들 키 193㎝" 오은영 "정말 잘생겼더라"
- 선예, 자연주의 출산 고백 "세 아이 모두 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