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해안가서 상괭이 사체 1구 발견..올해 12번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제주 해안가에서 해양생물보호종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다.
24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이날 낮 12시38분께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 인근 해안가에 돌고래 사체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제주해경은 2019년 44건, 지난해 55건(12월 22건), 올해 1월 현재 12건의 상괭이 사체를 처리했다.
해경 관계자는 "상괭이는 우리나라에서 해양생물보호종으로 지정돼 있으므로 바다에서 조업 중 그물에 걸렸을 경우 조속한 구조를 위해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제주=뉴시스] 24일 낮 12시38분께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 인근 해안가에 발견된 상괭이 사체. (사진=제주해양경찰서 제공)](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101/24/newsis/20210124164111134ejif.jpg)
[제주=뉴시스] 양영전 기자 = 제주 해안가에서 해양생물보호종 상괭이 사체가 발견됐다.
24일 제주해양경찰서에 따르면 해경은 이날 낮 12시38분께 제주시 구좌읍 한동리 인근 해안가에 돌고래 사체가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확인 결과 길이 163㎝, 폭 26㎝, 무게 70㎏ 정도의 암컷 상괭이로 죽은 지 약 4일된 것으로 파악됐다. 불법 포획 흔적은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
해당 사체는 제주대학교 돌고래연구팀 김병엽 교수가 연구용으로 사용할 것으로 알려졌다.
제주해경은 2019년 44건, 지난해 55건(12월 22건), 올해 1월 현재 12건의 상괭이 사체를 처리했다.
해경 관계자는 “상괭이는 우리나라에서 해양생물보호종으로 지정돼 있으므로 바다에서 조업 중 그물에 걸렸을 경우 조속한 구조를 위해 신고해달라”고 당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0jeoni@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박은지, 기상캐스터 시절 '그 사람' 저격 "안 봐서 좋아"
- '김구라 아들' 그리, 열애 고백…남창희 결혼식에 동반 참석
- 이재룡 음주사고 10분 전 CCTV 공개됐다
- 우지원 딸, 메기녀로 등장…美 명문대서 미술 전공
- "뇌사 판정받고 장례 준비했는데"…구급차 충격 뒤 회복한 인도 여성
- 서동주, 두 줄 임테기 공개…"임밍아웃, 현실은 달라"
- 커피믹스 15봉…쯔양 '넘사벽 먹방' 또 터졌다
- 문원♥신지, 웨딩 촬영 "애정 어린 염려 잘 알아"
- '성폭행 혐의' 뮤지컬배우 남경주, 홍익대 부교수직 직위 해제(종합)
- 선우용여, '예수 믿으라' 댓글에 일침…"부처님 말씀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