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컬투쇼' 양다일, 정키 향한 무한 애정 "믿고 따르는 형"
정한별 2021. 1. 24. 16:1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양다일이 정키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양다일은 "내가 믿고 따르는 형"이라며 정키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김태균은 양다일과 정키의 전공에 대해서도 궁금해했다.
양다일은 "정키 형은 피아노 전공, 난 노래 전공"이라고 밝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수 양다일이 정키를 향한 무한 애정을 드러냈다.
24일 방송된 SBS 파워FM '두시탈출 컬투쇼'에는 두 번째 정규앨범으로 돌아온 양다일이 출연했다. 정키는 타이틀곡 '아파'를 프로듀싱했다.
양다일은 "내가 믿고 따르는 형"이라며 정키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DJ 김태균은 양다일에게 정키와의 인연에 대해 물었다. 질문을 받은 양다일은 "대학교 선후배 사이"라고 밝혔다.
김태균은 양다일과 정키의 전공에 대해서도 궁금해했다. 양다일은 "정키 형은 피아노 전공, 난 노래 전공"이라고 밝혔다.
양다일은 이어 "나와 관련된 루머들이 많다. 학교를 다닐 때 엘리트였다는 말도 있고, 수석 입학을 했다는 말도 있다. 전부 거짓말이다"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정한별 기자 onestar@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한국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백신 종주국의 역설' 프랑스인들은 왜 백신을 꺼릴까
- "돈 풀기 주장, 허경영 정당인가"... 野 잠룡들 이재명 공격
- '흙수저 신화' 김동연, 여야 러브콜 왜 마다할까
- '사기 친 돈만 430억원'... 해외서 호화생활 50대 중형 선고
- 맞으면서도 주인을 떠날 수 없었던 백구
- 10만개 '짤' 낳은 '샌더스 밈'은 어떻게 탄생했나
- 마약 밀매 연간 77조원… '아시아 마약왕' 10년 만에 잡혔다
- 허경영 향해 손가락질하면서 정책은 갖다 쓴다?
- 이낙연, 이재명에 "기재부 구박한다고 뭐가 해결되나"
- 결혼할 때 남자가 집 해 오는 건 차별 맞다, 여성 차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