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콩 1만명 봉쇄한 날 코로나19 확진자 1만명 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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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이 코로나19 집단검사를 위해 약 1만 명이 거주하는 지역을 봉쇄한 어제(23일) 누적 확진자가 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인구 약 750만 명인 홍콩에서 코로나 환자가 처음 보고된 지 1년 만입니다.
이 지역에는 약 8천에서 1만 명이 사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홍콩에서 코로나 대응을 위해 특정 지역을 봉쇄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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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이 코로나19 집단검사를 위해 약 1만 명이 거주하는 지역을 봉쇄한 어제(23일) 누적 확진자가 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인구 약 750만 명인 홍콩에서 코로나 환자가 처음 보고된 지 1년 만입니다.
홍콩 일간지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에 따르면 홍콩 정부는 어제 새벽 4시부터 카오룽 야우침몽구 안의 약 200개 건물을 전격 봉쇄하고 코로나19 검사를 진행했습니다.
이 지역에는 약 8천에서 1만 명이 사는 것으로 알려졌으며, 홍콩에서 코로나 대응을 위해 특정 지역을 봉쇄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경찰과 공무원 등 3천 명이 현장 통제를 위해 배치됐고, 51개의 이동 검사소가 차려졌습니다.
어제 검사를 완료한 홍콩 당국은 오늘 중 확진자를 가려낸 뒤 월요일인 내일 오전 6시 봉쇄령을 해제할 계획입니다.
어제 홍콩의 신규 확진자는 81명이며, 누적 확진자는 1만 9명, 사망자는 168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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