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대면 종교활동 재개
허정호 2021. 1. 24. 15:42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일부 조정으로 대면 종교활동이 재개된 24일 서울 여의도 순복음교회에서 신도들이 예배를 보고 있다. 코로나19 확산 감염으로 비대면으로 진행됐던 정규 예배, 법회, 미사 등의 종교활동에 대해 참석 인원을 수도권은 좌석의 10%, 비수도권은 20%까지 제한해 대면으로 볼 수 있게 했다.
허정호 선임기자 hoya@segy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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